디지털이다 - Being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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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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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tom -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손에 잡히는 전통적 형태의 미디어로부터 bit로의 이전, 즉 디지털화가 불가피하며 멈출 수 없는 것이라는 대전제로부터 출발하는데, 저자는 바로 이 bit를 화두로 이 혁명을 통한 變化(변화)의 의미, 變化(변화)와 인간의 상호작용, 그에 따라 등장할 未來사회의 展望(전망) 을 보여준다.디지털이다리포트
당분간 유사이래 최고속의 文化(문화), 경제, 사회 혁명으로 기록될 인터넷(Internet)-정보화 혁명...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Information Age라고 불리 우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나 낙관보다는 불안과 염려가 큰 듯하다.
이 책은 온통 한가지 내용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비트(Bit)`의 폭격이다. 첫머리에 화두로 제기된 이 `비트`라는 말은 책 전체에 걸쳐 모든 예를 들고 모든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심고리로 이야기되어지고 있으며 구시대의 상징인 `아톰(Atom)`에 대비되는 단어로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core으로 표현되어 있다
1과 0의 조합으로서의 비트, 이 생소한 단어의 충격은 2차 대전 당시의 日本 의 진주만 폭격보다도 더 거대하고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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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의 저서 디지털이다 를 일고 쓴 독서감상 레포트(report) 입니다.디지털이다리포트 , 디지털이다 - Being Digital경영경제레포트 ,
설명
다.
우리 생활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생활 바로 그 자체로 定義(정의)될 디지털 혁명, 스스로를 낙관주의자라 칭하는 네그로폰테가 제시하는 그림은 일면 장미빛으로 일관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디지털 혁명의 신봉자가 적는 變化(변화)의 기록으로 새로운 물결을 느끼기에 손색없다.
그는 이전에 참석했던 회의의 테이블에 등장했던 에비앙(프랑스 산 생수)을 소재로 이야기를 스타트하는데, 각부(part), 장(chapter), 이하의 세부 에피소드 단위로 나뉘어진 이 책은 실용적이고도 구체적인 예로 가득해서 스스로 정보화와 거리가 있다고 느끼는 비전문가들도 부담 없이 유용한 지식을 얻고, 디지털 사회의 비전을 감 잡기에 적당하다.
MIT 멀티미디어 랩의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는 그의 저서 Being Digital에서 간결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디지털의 의미를 풀어나가며 未來사회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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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다 - Being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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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의 저서 디지털이다 를 일고 쓴 독서감상 레포트입니다.
